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eppenwolf: The X-Creatures Project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총 24편이 6개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, 한 챕터당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. 그리고 챕터의 마지막에 해당되는 편(4, 8, 12, 16, 20, 24편)에서는 각 챕터의 [[보스]]인 괴물들이 나온다.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인데 제작사 [[홈페이지]]에 가보면 챕터 프롤로그와 챕터가 끝날 시 메그가 정리 및 회상식으로 말하는 한 챕터 정리용 [[플래시]][* 마지막 에피소드인 챕터 6은 열린 결말로 끝나서인지 메그의 스토리 정리가 없다.]가 있으며 이 플래시를 보면 대략적인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. 이것 말고도 게임을 하다 보면 대부분이 모르거나 못 볼 수 있는 숨겨진 영상들도 있다. 하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[[영어]]를 잘하지 못하면 스토리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. 일단 영어가 되면 [[장비를 정지합니다]]급의 [[국어책 읽기]] 수준의 속도 덕분에 듣기 어렵지는 않다. 그러나 [[미국식 영어]], [[영국식 영어]], [[호주 영어]], [[미국 흑인 영어]], 중남미 억양 영어까지 나오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. 또한 제작 협력사가 [[워너 브라더스]]인지라 게임의 연출과 스토리도 7,80년대 [[미국 영화]]를 연상시킨다. 비슷하게 워너브라더스에서 만든 또 다른 플래시 게임으로 "[[Arcane: Online Mystery Serial]]"이 있다. 스테판울프가 [[신비동물학]]을 다룬다면, 여기는 '''[[스톤헨지]]'''와 [[크툴루 신화]]의 '''[[슈브 니구라스]]'''에 대해 다루고 있다. 크게 2개의 챕터가 있는데 신비동물학만 제외하면 비교적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캐주얼한 분위기 덕분에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스테판울프와는 달리 대놓고 [[공포]]스러운 연출이 나오고 분위기도 어두워서 무서운데다 퍼즐이 상당히 까다롭고, 마우스로만 진행하는 탓에 조작이 자유롭지 못한 점 등의 이유로 스테판울프에 비해서 인기가 없다. 한때 워너 브라더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지만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바람에 워너 브라더스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. 하지만 여러 곳에서 [[불펌]]한 [[플래시 게임]] 사이트들 및 각종 블로그들과 게임 주소 자체는 살아있어 네이버 검색이나 [[구글링]] 좀 해주면 플레이는 가능하다. [[유튜브]]에 검색만 해 봐도 게임플레이 영상이 나오며 [[개드립]]을 쳐가며 직접 [[해설]]까지 해 주는 영상들도 보인다. [[플래시아크]]에서 보존된 스테판울프 전편을 실행할 수 있다. [[Flashpoint]]에서도 전편이 제공되고 있으며, 당시의 웹사이트까지 구현을 해놓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